[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항공기 부품 업체 아스트 주가가 2016년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스트는 전날보다 1.43% 오른 2만84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항공기 부품은 항공기 제품 라이프 사이클과 유사하게 5~10년 이상의 장기계약이 요구된다”며 “2015년 11월 현재 아스트 수주잔고는 1조원 수준으로, 현재 수주잔고를 단순히 계약기간으로 계산하면 연간 2000억원의 안정적인 매출 발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아스트의 201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8%, 132% 증가한 1009억원, 65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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