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해피투게더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해피투게더3’ 한채아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한채아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일화가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앞서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3기 멤버들이 신체 검사 및 체력검정 등 기초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면접관은 한채아의 지원서를 보던 중 “한채아 후보생은 특기에 ‘발차기’라고 되어있다”고 물었다. 이에 한채아는 “(촬영 때문에) 발차기를 배운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또 다른 면접관은 “지금 보여 줄 수 있냐”고 요청했고, 잠시 주저하던 한채아는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뒤쪽으로 향했다.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한채아는 다리를 쭉 뻗었고, 그 순간 바지가 찢어지는 굴욕을 당한 것. 이 광경을 지켜본 심사위원들은 괜히 시켰다는 듯 민망한 표정을 지어보였고, 당황한 한채아는 “몸을 풀어야 했는데...”라며 말끝을 흐려 현장에 있던 멤버들은 물론,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한채아는 최근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조소사 역으로 열연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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