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탈출성공 빠삐용의 정체는 25년 차 가수 이범학으로 드러났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8대 가왕에 도전하는 남극신사 펭귄맨 vs 탈출성공 빠삐용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 빠삐용은 독특한 창법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그 누구도 정체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 고음에서도 누군지 전혀 알 수 없어 판정단도 고개를 저었다. 복면가왕 펭귄맨 또한 가창력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
김현철은 펭귄맨에 대해 “발라드나 댄스를 다 잘하는 가수 같다”고 말했다. 또 빠삐용에 대해서는 “연륜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형석은 “펭귄맨은 뮤지컬도 하는 아이돌 가수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투표결과 승자는 복면가왕 펭귄맨이었다. 이에 복면을 벗은 복면가왕 빠삐용 정체는 바로 ‘이별 아닌 이별’을 부른 25년차 가수 이범학이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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