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2016학년도 수능일인 12일 몸이 불편하거나 지각이 걱정되는 수험생은 119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23개 소방서에서 구급차와 순찰차, 오토바이 구급대 220대를 동원해 수험생 긴급 이송체계를 가동한다.
수험생이 응시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에 신고하면 응급처치와 긴급이송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움직이기 불편하거나 입원 중인 수험생은 예약하면 더욱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일 119구급차와 소방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등교한 수험생은 40명이다. 이 중 지각이 우려된 학생이 31명, 환자 등 거동 불편한 학생이 6명이었다.
소방재난본부는 “수능일에는 출동 차량도 사이렌과 경적 사용을 자제한다”면서 “소방차가 사이렌을 울리지 않더라도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test10014@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