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두준과 용준형이 브로맨스를 선보였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법칙’에서 윤두준과 용준형은 정글에서도 서로를 챙기며 브로맨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동갑내기 89라인 삼인방! 길잡이 리더 뱀 정준영, 꿈꾸는 mc 뱀 윤두준, 말보다 행동 뱀 용준형이 ‘89라인 뱀띠 사냥꾼’을 결성해 보물도 찾고 먹거리도 찾을 겸 사모아 정글 탐사에 나섰고, 정글 비주얼 사냥꾼 이상엽이 배우로서의 이미지는 물론 외모까지 다 내려놓은 소박한 매력을 뽐내는 등의 이야기로 기대감을 모았다.사냥에 나선 89라인, 일단 과일을 발견해 먹지는 않고 냄새를 맡으며 의심을 시작했다. 그리고 세 명이 가위바위보를 해 진 용준형이 과일을 한 입 넣었는데 포커페이스로 윤두준에게 한 입 먹어보라 권유했지만 이내 과일을 뱉어내 웃음을 자아냈다.다시 길을 나선 세 사람. 비구름이 바로 옆으로 오는 모습을 발견한 그들은 신기해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이 서 있는 곳까지 비가 쏟아졌다. 길이 문제가 아니라던 정준영은 그래도 리더답게 먼저 길을 나서며 두 사람을 리드했다.그러나 곳곳에서 나타나는 뱀 때문에 놀란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윤두준은 뱀띠가 오니 뱀이 반겨준다며 진행에 나서서 웃음을 자아냈고, 용준형은 윤두준의 얼굴을 보더니 뭐가 묻었다면서 브로맨스를 자랑했다.드디어 비가 그친 뒤 보물을 찾아 나선 89라인. 캐슈를 발견한 윤두준은 실제로 먹는 견과류 캐슈넛이 맞는 거냐며 놀라워했고, 연이어 발견한 잭프루트의 자태에 놀란 듯 했지만 이내 정준영이 나무를 타기 시작했다.그 사이 용준형은 장대를 만들어 자몽을 땄고, 정준영은 위에 올라간 이유가 없어지지 않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용준형은 잭푸르트를 칼로 가른 후 반으로 쪼개려 했지만 너무 딱딱하고 껍질이 두꺼워 과육을 보기가 좀처럼 힘들었다.그러나 겨우 손으로 헤집어 과육을 잘라내 맛을 본 용준형은 의외로 맛이 있다 했고, 이어서 정준영과 윤두준도 잭프루트 맛을 보더니 바나나와 파인애플을 섞어놓은 느낌이라며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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