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이 오늘(20일) 거뜬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검은사제들(감독 장재현)'은 19일 756개의 스크린에서 8만 371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검은 사제들'은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며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극장가 비수기 공식을 깨고 11월 400만 돌파를 넘어 '검은 사제들이' 써갈 기록에 기대가 모아진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편 '내부자들'이 23만 1219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