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얀마북부 폐광석더미/방송캡쳐[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미얀마에서 폐광석 더미가 붕괴돼 주민들이 숨지고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전 세계 옥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얀마 북부 카친주의 옥 광산 인근에서 폐광석 더미가 무너져 주민 등 75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실종됐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21일 오전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에서 북쪽으로 350㎞가량 떨어진 흐파칸트 지역의 옥 광산 부근에 약 300m 높이로 쌓여 있던 폐광석 더미가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약 75명이 숨졌고, 100명 이상이 실종됐으며 시신 약 60구가 수습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이번 사고로 미얀마 적십자와 군, 경찰, 지역사회 등 곳곳에서 구조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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