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겸 배우 비가 교제 중인 김태희와의 결혼설이 몇 차례 불거진 데 대해 “직접 얘기하지 않는 이상 믿지 말아달라”는 당부를 하고 나섰다.
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여러차례 결혼에 관련한 기사들이 나와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리는 것 같아 제 입으로 말씀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 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은 인륜지대사이다. 그만큼 당사자에게는 큰일이다. 그러니만큼 그런 중대하고 큰 일이 결정된다면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저의 오랜 팬들과 여러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저의 입으로 얘기하지 않는 이상 믿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계속되는 결혼설과 관련해 선을 그었다. 올 들어 비와 김태희의 몇 차례 결혼설 보도로 몸살을 앓았다. 최근 우먼센스는 12월호를 통해 비와 김태희가 다음 달 24일 결혼한다고 보도해 또 다시 두 사람의 결혼설에 불을 지폈다. 이에 양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한 상황이다.
다음은 비의 해명 글 전문.
안녕하세요 비 정지훈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까지 여러차례 결혼에 관련한 기사들이 나와 많은분들게 혼란을 드리는 것 같아 제입으로 말씀드리는게 맞는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결혼은 인륜지대사입니다. 그만큼 당사자에게는 큰일입니다. 그러니만큼 그런 중대하고 큰 일이 결정된다면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저의 오랜 팬들과 여러분들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의 입으로 얘기하지 않는 이상 믿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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