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아현이 MBC 새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 캐스팅됐다.
이아현은 드라마에서 규찬(정찬)의 여동생 이자 영광(강태오)의 고모인 ’최규리‘ 역으로 10년 전 결혼해서 1년 만에 이혼한 돌싱녀로 나온다. 길지 않은 결혼생활에 본인도 이혼을 했던 사실을 잊은 채 노처녀 행세를 하고 다니는 귀여운 캐릭터다.이아현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자신을 가꾸며 예쁜 여자로 거듭나면서 여러 남자들에게 대시를 받지만, 한 남자에게 정착하고 싶어하고, 성공적인 재혼을 하기 위한 모습을 재미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MBC 새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은 엄마와 딸이 연애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결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위대한 조강지처‘ 후속으로 오는 12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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