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도리화가[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도리화가 시사회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23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영화 ‘도리화가’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도리화가의 시사회는 VIP를 대상으로 했으며, 출연배우들이 모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시사회의 무대에는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을 꿈꾸는 진채선 역을 맡은 수지, 그녀를 키워낸 스승인 신재효 역을 맡은 류승룡 등이 참석했다.영화 ‘도리화가’는 김종필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수지, 류승룡, 송새벽 등의 대형 스타가 총 출동하며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도리화가’는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재효는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친다. 1867년,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이야기를 담은 영화 ‘도리화가’는 오는 25일 개봉한다.이에 누리꾼들은 “‘도리화가’ 힐링된다” “‘도리화가’ 수지, 류승룡 연기 최고” “‘도리화가’ 잔잔한데 빠져 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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