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박석민과 삼성과의 협상이 결렬됐다.박석민과는 원소속구단 협상 기간 마지막날까지 계약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삼성은 "박석민은 본인 가치를 확인하기 위해 외부 FA 시장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도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삼성은 그 동안 내부 FA 잡는 데 주력, 대부분의 내부 FA는 잔류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박석민은 2004년 삼성에 입단해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했으며 '주장'으로 활동해 왔다.양측의 금액 차이는 꽤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민타자' 이승엽(39)과 2년 36억에 FA계약을 마쳤다. 삼성은 28일 "이승엽이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16억원과 연봉 10억원 등 총액 36억원에 사인했다"고 밝혔다. 삼성의 상징이자 간판 타자인 이승엽은 신축구장인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17시즌까지 뛸 전망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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