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2016시즌 개막전에서 박성현이 우승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신성'으로 등극한 박성현(22·넵스)이 2016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박성현은 13일 중국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골프클럽(파72·6342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시즌 개막전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총상금 55만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김효주(20·롯데·15언더파 201타)를 두 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은 대회 최소타 신기록(종전기록-2014년 김효주 14언더파 202타)을 세웠고, 사흘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포효했다. 우승상금은 11만달러(약 1억3000만원)다.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는 등 올해 KLPGA투어에서 총 3승을 달성하며 두각을 나타낸 박성현은 2016시즌 개막전에서도 우승을 기록하며 새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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