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사당동에 사는 A씨(31세, 여)는 20살 이후로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다. 인테리어 관련 직장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A씨는 자신의 집도 예쁘게 꾸미고 싶지만 월셋방의 집주인들은 하나같이 “No!”라는 반응이다. 집을 마음대로 꾸미게 되면 다음 세입자가 또 그것을 원하게 되고, 계속 허락해주다 보면 집이 낡아진다는 이유에서다.

그렇지 않아도 A씨는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층간 소음이 많고, 방범창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월세 원룸을 나와 아늑하고 온기 가득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지만 그것도 쉽지 않다. 주변에는 A씨와 같은 처지의 지인들이 많아 한번씩 고민을 털어 놓곤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 만큼 연말 술자리에선 하나같이 내 집 마련에 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처럼 오랜 회사생활을 한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월세, 관리비 등으로 목돈을 모을 수 없어 아파트를 얻는 등의 내 집 마련은 ‘그림의 떡’과도 같다. 그나마 모아둔 돈으로 전세를 구하기도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국 아파트 매매가 대비 전세가의 비율은 72%로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A씨는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참에 신축빌라에 대해 접하게 되어 마음을 돌렸고, 부동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근에는 동작구 사당동 신축빌라를 알아보았다. 전세시장에 찾아온 한파로 무주택자의 설움은 날로만 깊어져 가는 가운데 이들 사이에 빌라 주택이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축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좀 더 넓은 평수를 선택할 수 있고, 신축된 건물로 주거환경이 보다 깔끔하고 쾌적해 새집을 원하는 30대 남녀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내 입맛에 맞게 집을 꾸밀 수 있게 된다면 훌륭한 인테리어 덕에 훗날 되팔게 되더라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획일화된 아파트 평수와 구조 보다는 다양하고 개성있는 평수와 구조들이 있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조금 더 넓다. 이러한 기준으로 신축빌라를 찾던 A씨는 가격과 구조 위치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빌라 주택을 찾았고 내년 봄 이사하기로 결정해 ‘그림의 떡’으로만 보였던 내 집 마련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무조건 저렴하다고 빌라 주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제사정에 맞게 미래설계 잘 하여 구매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홈페이지 사진만 보고 혹해서 정했다가는 허위 매물이나 불법 개조에 속을 수 있으므로 당사자가 직접 방문해 두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했다.

이에 2015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한 신축빌라 전문 업체 ‘빌라타임즈’는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시 100만원 포상을 해주는 ‘허위매물 ZERO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http://www.villa-times.com/ )에 방문하면 매물 정보와 좋은 빌라 구하는 노하우, 직접투어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문의전화는 070-7743-1577.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