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7년째 민망한 옷차림으로 거리를 맨발로 달리는 남자의 사연을 밝힌다. 제보를 받고 SBS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서울 공덕동의 한 대로변. 한겨울의 날씨에도 짧은 러닝셔츠와 팬티바람의 충격적인 행색으로 도심을 누비고 있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게다가 발에는 신발 대신 발을 감싼 비닐봉지가 전부였는데, 맨발이나 다름없는 차림으로 교통신호도 무시한 채 차도 위를 인도처럼 뛰어다니는 이 남자의 모습은 너무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했다.매일 아침 이런 행색으로 근처 마트까지 달려가 장을 본다고 하는데, 이 남자의 이상한 행색과 행동 때문에 주변 사람들 사이에선 “고학력의 엘리트 출신이다”, “엄청난 부자다”, “왕년에 에로배우였다”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 무성한 상황이다. 과연 이 남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대목이다.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취재결과 이 남자가 사는 곳은 마트 근처의 ‘고급 아파트’였던 것. 같은 아파트 주민들은 이 남자를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라고 표현했다. 주민들은 그의 민망한 옷차림뿐만 아니라, 주변에 피해를 주는 그의 행동 때문에도 고충을 겪는다고 한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그 남자와 대화조차 할 수 없었다고 증언하는 고급 아파트 주민들. 이 남자가 왜 민망한 차림의 맨발로 도심을 질주하는 것인지, 이 남자의 위험한 질주를 막을 방법은 없는지 SBS ‘궁금한 이야기Y'가 취재했다. 오늘(18일) 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