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이슬람 무장단체의 테러로 차드공화국에서 최소 30명이 사망했다.아프리카 중서부의 차드 공화국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 소속 여자 대원들이 3차례 자살 폭탄 테러를 벌여 최소 30명이 숨지고 80명이 다쳤다. 차드 공화국 보안 관계자는 "여성 자폭 테러범 3명이 차드 호에 있는 루루푸 섬의 서로 다른 3곳에서 몸에 지니고 있던 폭탄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숨진 것으로 전해졌던 아프간 이슬람무장단체 탈레반의 지도자, 물라 아크타르 만수르는 육성을 공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탈레반이 공개한 만수르 육성에는 "나는 안전하다. 총격 사건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망설이 적의 계략이라고 밝혔지만, 생사 여부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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