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김준현과 손여은이 선을 봤다.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연출 이건준|극본 윤경아)'에서는 혜주(손여은 분)가 산옥(고두심 분)의 제안으로 김 사장(김준현 분)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혜주는 점심시간을 틈타 미용실에서 머리를 정리하고 돌아왔다. 이 모습을 본 형규(오민석 분)은 전혀 안 어울린다며 촌스럽다고 퍼붓기도.이런 질투를 보이는 한편, 형규는 다시금 연락이 온 소개팅녀 서현(박은지 분)로부터 연락이 왔고, 혜주의 질투심을 자극하기 위해 서현과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그에 혜주 역시 샐쭉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미리 약속되어 있던 동네의 갑부 김 사장과의 약속 장소에 나갔다.
먼저 카페에서 혜주를 기다리고 있던 김 사장은 뒤늦게 도착한 혜주가 입구를 들어서는 것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하얀 외투를 입고 나타난 혜주의 미모에 그만 흠뻑 반한 김 사장은 “헐.. 저 여신님은?”이라고 감탄하며 말을 더듬기도.이어 혜주의 앞에 케이크를 종류별로 깔아놓고 저녁 식사를 하기 전 애피타이저라고 말하며 혜주를 놀라게 했다.한편, 그렇게 김 사장과 혜주가 첫 인사를 나누는 동안 카페에 들른 형규는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훔쳐보며 김 사장의 반한 얼굴에 질투를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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