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학력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한 점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진보라는 지난 11월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에 게스트로 출연해 학력으로 인해 편견 어린 시선을 받아야 했음을 털어놨다.당시 방송에서 진보라는 우리나라에서 ‘대학 졸업장’이 가지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중학교를 중퇴했더니 ‘초졸’이더라”라며 “저 스스로도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제가 맞서게 된 편견도 ‘학교 그만둔 거’였다”라고 말했다.이어 “너무 힘들었던 것은 어떤 음악을 하고 싶은지나 내 미래가 어떨지 사람들이 궁금해 했으면 좋겠는데, 학교 그만 둔 것에 너무 충격을 받아 하신 거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또한 진보라는 “그 편견을 이기기 위한 방법은 개성 있게, 내 삶을 멋있게 꾸려가는 데에 주력하는 것”이라며 “그러다보면 남들의 이야기나 시선으로 인해 힘든 점은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진보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보라, 초졸이었구나”, “진보라, 저만큼 성공한 것도 정말 대단하다”, “진보라, 요즘 방송에 자주 나오네?”, “진보라, 학교 생활 못 해본 거 조금 아쉽긴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보라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아홉수 인생’ 특집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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