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한 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건강과 번영을 다짐하는 연말 회식이 한창인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좀더 특별한 회식 메뉴를 찾기에 여념이 없다. 기본적인 맛에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분위기까지 좋은 곳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직장인들이 눈치싸움 중이다.최근 ‘순남시래기’가 12월을 맞아 겨울계절메뉴를 출시해 연말회식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겨울철에만 특별히 맛볼 수 있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와 싱싱한 제철 굴을 사용해 바다 향 가득한 굴보쌈, 굴전을 내놓았는데, 이는 추운 겨울 직장인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기분 좋게 한잔 걸치기에 충분한 맛이다.단백질이 풍부하고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해주기로 소문난 구룡포 과메기는 우리몸에 꼭 필요한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어 피부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굴은 빈혈예방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요즘 제철을 맞이하여 아주 신선하게 맛볼 수 있다.또한 순남시래기 기존의 시래기국과 묵비빔밥, 쑥떡떡갈비정식 이외에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도 선보였다. 매콤하고 진한 국물에 부드러운 순두부와 쫀득한 수제비가 들어가 일품인 얼큰순두부찌개, 고소하고 담백한 두부와 볶음김치의 조화가 환상적인 촌두부김치가 그 주인공이다.

도토리해물파전과 도마수육과 굴전, 순두부찌개 등의 신메뉴로 구성된 모듬술상 세트메뉴도 단체 회식 손님들이 자주 찾는 대표 메뉴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옛날 전통방식으로 빚은 하우스막걸리와 향긋하고 영롱한 색을 자랑하는 유자탱탱막걸리, 노을구름막걸리는 그 색다른 맛으로 연령대에 상관없이 인기가 높아 회식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주류 메뉴이다.전통 한옥을 모티브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순남시래기는 전국 각지에 체인을 가지고 있어 최근 연말회식을 계획하고 있는 전국의 직장인들에게 관심도가 높다.추운 겨울 건강을 책임지는 신메뉴와 겨울계절메뉴를 맛볼 수 있는 순남시래기에서 올해의 아픔은 술 한잔에 날리고 코앞으로 다가온 2016년을 기분 좋게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각 지점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soonnam.com/)에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