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완구업체 손오공의 ‘터닝메카드’가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주가가 22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손오공의 주가는 전날보다 3.65% 상승, 625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는 지난 2월 2후 지상파와 어린이 채널 등에서 방영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미니카들이 등장,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손오공은 ‘터닝메카드’ 장난감을 독점 생산하고 있으며 대형마트에서도 구하기가 어려워 품귀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이 장난감 구매에 웃돈을 주고 거래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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