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가 왕곡동 왕림마을에 도시가스 공급을 개시했다.
왕림마을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시는 도시가스공급회사인 삼천리와 지난 10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를 조기 완료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가스 공급으로 그동안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싶어도 공급관이 없어 이용하지 못한 왕림마을 주민 73세대가 저렴한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됐다
이번 공사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도시가스회사의 의무적 투자비 투자대상지로 의왕시 왕림마을이 선정돼 추진하게 됐으며, 총 5억5500만원의 사업비를 통해 정압기와 도시가스 공급배관 1.4㎞가 설치 완료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3일 “내년에도 의무적 투자재원을 최대한 확보하여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점차 확대함으로써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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