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진성티이씨가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에 따른 건설경기 회복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성모 연구원은 “과거 중국시장에만 의존했던 진성티이씨는 캐터필러 수주 확대, 글로벌업체 신규 납품 등으로 성장의 핵심이 미국 등 선진국으로 확장됐다”며 “세계시장 점유율 상승과 그에 따른 선진국 건설경기 회복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진성티이씨는 5월 미국 공장이 캐터필러 조지아 공장에 독점 납품을 시작한다”며 “미국법인 매출액은 작년 137억원에서 올해 299억원, 내년 526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계 2위 건설기계업체인 고마츠도 아웃소싱을 결정함에 따라 내년부터 납품이 예상된다.
진성티이씨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7%, 192% 증가한 호실적이 기대된다.
그는 이어 “엔화 약세로 엔화 파생상품 관련 리스크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며 “일본 수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