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취임식을 가지며 은행을 떠난지 2년만에 돌아왔다.
이 총재가 1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많은 취재진이 모인 가운데 취임사를 하고 있다. 취임식에서 이 총재는 “은행을 떠난지 2년만에 다시 (여러분을) 만나게 돼 벅찬 감회를 금할 수 없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이 총재는 “4년간 한은을 이끌어온 전임 김중수 총재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예우하면서 “향후 국가경제와 한은 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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