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관세청은 설 명절과 대보름을 앞두고 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불량ㆍ불법 먹을거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 품목은 밀수입ㆍ관세포탈 등 불법 수입행위가 지속적으로 적발되는 고추ㆍ마늘ㆍ생강 등 고세율의 농산물과 제수ㆍ선물용품 수요가 많은 명태ㆍ조기ㆍ소고기ㆍ녹용 등 24개 품목이다.
수입신고 없이 국내에 반입하는 밀수입, 보세구역에서 검역 전 무단반출하는 행위, 검역을 회피하기 위한 부정수입, 국산품 가격경쟁력을 침해하는 저가 수입신고(관세포탈) 행위가 단속 대상이다.
또 육류ㆍ과일ㆍ나물류 등 제수용 식품과 한과, 참치, 식용유 등 선물용품 47개품목에 대해선 유통 단계에서의 원산지표시위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관세청은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벌여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불량ㆍ불법식품 수입·유통 행위를 발견하면 ‘125 관세청 콜센터’로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