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대표 이종기)는 산림청 등록모델 기준 효율은 가장 높으면서도 크기는 가장 작은 ‘2016년형 가정용 펠릿보일러’<사진>를 13일 선보였다.
이는 이중 구조의 화실과 특수 연관을 적용해 3번에 걸쳐 열을 교환해 국내 최고의 난방효율 95.9%를 실현한 제품. 크기도 기존 보다 30% 이상 줄여 동급모델 기준 최소형을 실현했다고 귀뚜라미 측은 밝혔다.
신제품은 연관 자동청소 장치, 화격자 자동청소 장치, 서랍식 재받이, 편리한 연료 투입 등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연관 자동청소 장치는 연관 안에 있는 특수판에 진동을 줘 항상 깨끗한 연관부를 유지하고, 화격자 자동청소 장치는 버너에서 연료 연소가 완료되면 2회에 걸쳐 화격자를 왕복으로 움직여 연소 후 발생한 재를 청소해준다. 펠릿보일러는 일반 가스보일러와 달리 수시로 청소를 해야 하므로 소비자들은 청소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과열감지, 수위감지, 배풍기 동작감시, 역화감지, 역풍감지, 화염감지, 착화히터 동작감시 등 첨단 자동제어 기능을 더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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