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12일 밤 ‘노동조건 악화로 경기침체 부채질하는 정부..한심하고 기가 찹니다’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 시장은 “국민 대다수인 노동자들이 비정규직화되고 근로조건 점점 악화되니 쓸 돈도 없고, 그나마 있는 돈도 불안해 못쓰니 경기가 죽을 수 밖에..이런데도 노동조건 악화시키는 노동5법을 ‘개혁법’ ‘선진화법’ ‘경제살리기법’이라 국민 기만하며 통과시키려는 혼이 빠진 정부..”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해고 쉽게 하고, 노동시간 늘리고, 통상임금 줄이고, 비정규직 파견근로자 늘리면 당장 일부기업은 달콤하겠지만 점점 더 노동자 서민 주머니가 비고 불안해져 소비는 더 줄고 경기는 더 나빠진다는 거 모르나?”고 일갈했다.
그는 “제발 국가와 국민 전체를 보고 가세요 역사가 두렵지 않습니까?”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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