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하철 1호선 수원역에서 사상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오전 7시경 경기도 수원시 1호선 수원역에서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시민이 선로로 투신해 숨졌다.
이는 시민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해졌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1호선 수원역에서 사상 사고가 발생하여 열차 지연. 평소보다 약 15분 정도 늦을 걸로 예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상행선 열차 지연에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함을 겪으면서 현재 해당 글은 온라인에서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수원역 상행선 열차는 15분~20분 정도 지연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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