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ㆍ사진)가 내달 개관 예정인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공모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인증받은 동작구 소재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21일부터 25일까지 선청서와 함께 기업소개서, 사업계획서, 사회적경제기업 증명서 등을 첨부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사무실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입주 공간은 17~21㎡ 총 4실이며, 최종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입주가 가능하고 1회 연장심사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또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를 위한 총 16인석 규모로 6개월 입주가 가능한 코-워킹스페이스도 이번 공모를 통해 배정한다. 연장 심의를 통해 연장도 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사무실외에도 공용공간으로 세미나실, 커뮤니티룸 및 회의실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교육, 경영컨설팅, 인큐베이팅 등도 지원받는다.
20일 오후 2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사업설명회에서 입주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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