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신임 정무부시장(지방정무직)에 하승창(54ㆍ사진) 씽크카페 대표를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ㆍ시의회 및 언론ㆍ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ㆍ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지방정무직(차관급)이다.
하 내정자는 현장에서 끊임없이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대안을 제시해온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 전문가로서 시민들이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2015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 총감독을 맡은바 있다.
서울시는 “이번 정무부시장 인선은 시민과의 소통과 협치를 통해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 준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신원조사 등 필요절차를 거쳐 18일자로 내정자를 공식 임명할 계획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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