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25일까지 공공근로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사업 참여자 모집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스쿨존사업은 취약계층과 청년을 위한 일자리 제공사업인 공공근로사업의 세부사업 중 하나이다.
공공근로 스쿨존 교통안전지킴이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송파구내 28개소 초등학교의 등ㆍ하굣길에서 학생들을 위해 교통지도를 맡게 된다.
스쿨존사업은 참여 기간뿐만 아니라 근무 시간도 2시간으로서 다른 공공근로사업 근무시간과 다르다.
긴 근무 시간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노령자들에게 적합한 일자리이며 실제 스쿨존 접수시 65세 이상에서 70대 이상 연령의 신청자가 80%를 차지한다.
올해는 특히 공공근로사업 참여자격이 기존의 가족합산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에서 2억원 이하인 자로 상향조정되는 것인데 그에 따라 신청자수의 확대가 기대된다.
선발자 발표는 다음달 25일에 송파구청 홈페이지 게재와 개별 문자 발송으로 할 예정이며 참여기간은 3월 2일부터 7월 25일(학교 방학일정에 따라 상이)이다.
또 송파구는 스쿨존사업 이외에도 약 60여가지의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사업을 진행하며 송파구 내의 취약계층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일자리경제과(02-2147-2539)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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