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정부는 31일 오후 2시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인천공항 보안 강화 등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연다.
정부는 당초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차관회의를 열 계획이었으나, 보안 위기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긴급하게 총리 주재 장관회의로 격상했다.
회의에는 황 총리를 포함해 법무부 장관, 국방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국민안전처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 등 13명이 참석한다.
황 총리는 최근 인천공항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되고, 밀입국 사건이 끊이지 않는 등 보안 위기 상황이 발생한 데 대해 강하게 질타하고,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을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 총리는 지난 30일 인천공항을 직접 찾아 밀입국 경로를 따라가 보며 공항 보안상 문제점을 점검하고, 수하물 처리 시설의 운영상황을 둘러봤다.
oskymoo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