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지난 1일 오후 2시께 대구시 북구 금호강 팔달교 아래에서 노숙자 A(64) 씨가 숨져 있는 것을 대구도시철도공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이 직원은 “도시철도 교각을 점검하던 중 노숙자로 보이는 사람이 이불 속에서 숨을 거둔 것 같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시신 부패 상태로 볼 때 10여일 전 강추위에 저체온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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