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6년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졸업ㆍ입학 시즌을 맞아 안 입는 교복을 재활용해 품목과 관계없이 점당 2000원에 판매해 자녀들의 입학을 앞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녹색생활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교복나눔장터 행사에는 관내 6개 중학교 ▷대광중학교 ▷성일중학교 ▷숭인중학교 ▷전동중학교 ▷정화여자중학교 ▷청량중학교와 4개 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 ▷휘경공업고등학교 ▷휘봉고등학교 총 10곳이 참여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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