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올 7월 31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일명 ‘마켓 앤 카포스(Market and Carpos)’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사업에는 독립문역 인근에 위치한 영천시장 내 130여개 점포와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인 ‘서대문Carpos’ 소속 74개 카센터가 참여한다.
사업 기간 중 영천시장에서 만원 이상 또는 만원 이하라도 2종류 이상의 물품을 구입한 후, 이들 카센터에 자동차 수리를 맡기면 공임의 10%를 할인받는다.
또 이에 더해 타이어 공기압, 타이밍 벨트 등 자동차 안전과 관련된 19개 항목을 무료로 점검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물품을 구입할 때 영천시장 내 점포에서 쿠폰을 받아 카센터에 제시하면 된다.
쿠폰은 영천시장을 방문하는 일일 1000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발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대문구는 전통시장과 카센터 소상공인들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고객들에게도 도움이 될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다른 전통시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02-330-1628)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