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명당 90명이 살인을 당하는 나라, 하루 20명의 국민이 죽어나가는 나라’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유엔마약범죄사무국(UNODC) 보고서를 인용, 2012년 온두라스의 살인율이 인구 10만명당 90.4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고 보도했다.
온두라스의 살인율은 2위인 베네수엘라가 10만명당 53.7명 수준인 것과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이다.
인구 850만명 중 70%가 극빈층인 온두라스는 하루 20명꼴로 목숨을 잃는다.
베네수엘라에 이어 3위는 벨리즈 44.7명, 엘살바도르 41.2명, 과테말라 39.9명,남아프리카공화국 31명, 콜롬비아 30.8명, 브라질 25.2명 순으로 대부분 남미 국가들이다.
전세계 43만7000건의 살인사건 중 40%가 아메리카대륙에서 발생했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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