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한국이 제2회 동계유스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0개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한국은 2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끝난 대회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 미국(금메달 10개, 은메달 6개)에 이어 종합 메달 순위 2위에 올랐다.
강세를 보였던 빙상 종목 뿐 아니라 설상 종목에서 메달 행진을 벌이며 평창올림픽 희망을 밝혔다.
스키 종목에 출전한 김마그너스는 크로스컨트리 프리와 10㎞ 프리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올랐고, 크로스컨트리 클래식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노보드의 정유림도 하프파이프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피드스케이팅(금 5개)과 쇼트트랙(금 3개)이 8개의 금메달을 휩쓸며 전통의 메달밭 역할을 톡톡히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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