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이문세의 2016년 전국 투어의 막이 올랐다.
이문세 측은 “지난 20, 21일 양일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2015~16 씨어터(Theatre) 이문세’의 첫 앙코르 공연을 시작, 오는 4월까지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년 간 ‘매진’ 기록을 세우며 총 21개 도시를 순회한 ‘씨어터 이문세’는 중극장 컨셉트로 노래마다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빅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무대 연출로 관객과 만났다.
대전부터 시작한 앙코르 투어 ‘씨어터 이문세’는 오는 26일(금)~27일(토) 전주 소리문화의전당, 3월 4일(금)~5일(토) 용인 포은아트홀, 3월 18일(금)~19일(토)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3월 26일(토)~27일(일) 제주아트센터, 4월 2일(토)~4월 3일(일) 광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 뒤 4월 14(목)~16일(토) 서울 LG아트센터에서의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씨어터 이문세’ 공연 현장에서 판매한 ‘이문세 X 프렌즈 아트 콜라보레이션’ 크리스마스 카드 수익금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으며, 단장을 맡고 있는 ‘이문세 합창단’을 통해 입양대상 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사진전에 참가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선 활동에 쓰인다. ‘씨어터 이문세’의 앵콜 공연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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