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연우가 다음 달 1~1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5월의 산책’이라는 타이틀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5월 김연우가 벌였던 ‘5월의 산책’의 두 번째 무대다. 김연우는 이번 콘서트에서 ‘사랑한다는 흔한 말’ ‘여전히 아름다운지’ 등 대표곡을 비롯해 그동안 라이브로 선보이지 않았던 곡, 신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 관계자 측은 “한 회 400명의 관객만을 수용하는 가까운 공간에서 아늑한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편곡과 무대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평일(7일 제외)에는 오후 8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7시에 콘서트가 시작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전석 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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