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현대ㆍ기아자동차는 오는 16~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뉴욕 모터쇼에서 LF쏘나타를 북미 최초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14회째를 맞는 2014 뉴욕 모터쇼는 상대적으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최대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북미 시장의 유행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 모터쇼 중 하나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1534㎡ (약 465평)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주요 양산차, 특별 전시차 등 총 18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양산차로는 북미 최초로 공개되는 LF쏘나타를 비롯해 신형 제네시스, 에쿠스등 승용모델 11대와 싼타페 스포츠 등 SUV 3대가 전시된다.

또 신형 제네시스 절개차가 특별 전시되며 누우 2.0 GDi 엔진 등 엔진 3종도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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