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LG화학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 전망 소식에 소폭 오름세다.
15일 오전 10시 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날보다 0.49% 상승한 30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욱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국내 및 중국 등에 PVC생산 거점을 두고 연결기준 생산능력 약 130만t인 세계 6위권 업체”라며 “업황이 개선돼 1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30% 가까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25.7% 증가한 454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폴리에틸렌(PE) 실적도 충분히 호재가 될 전망”이라며 “나프타 통합 PE설비 보유로 중국 경쟁업체에 비해 원가 우위를 지녔다”고 덧붙였다.
하이투자증권은 LG화학이 폴레에틸렌(PE) 및 폴리염화비닐(PVC) 업황 개선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 5000원을 유지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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