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예비군 훈련 뒤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신모(29)씨는 타살됐을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다.
21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21일 신씨의 사망이 타살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이번 주중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씨가 숨진 채 발견된 건물 지하주차장 CC(폐쇄회로)TV 영상에는 신씨 외 다른사람이 출입한 흔적이 나오지 않았다.
또 경찰이 신씨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메시지 송·수신 기록을 분석한 결과, 누군가와 만나기로 한 약속 등의 특이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제3자의 개입은 없는 것으로 잠정 결론냈다”며 “타살 혐의점이 없는 만큼 이번 주중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부검 후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다.
신씨는 10일 오후 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행방불명됐다가 1주일만인 17일 성남시 분당구 한 건물 지하 주차장 귀퉁이의 기계실 안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신씨는 양손과 가슴, 양발 등이 로프에 묶인 상태였으나, 경찰은 감식 결과 스스로 묶을 수 있는 매듭 형태라고 밝혔다.
부검결과 신씨는 전형적인 ‘목맴사’로 추정됐고, 이외 폭행이나 억압 등 외상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
min365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