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유승민 의원 테마주로 분류된 삼일기업공사가 남부순환로 평탄화공사 수주 수식까지 겹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5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삼일기업공사는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전날에도 17.65% 올랐다.
삼일기업공사는 서울시로부터 84억원 규모의 남부순환로 평탄화공사를 수주했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매출액의 12.9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19년 3월 24일까지다.
유승민 의원이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키로 하면서 관련 테마주들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
대신정보통신도 이날 11% 넘게 급등하며 연속 오룸세다.
유 의원이 과거 동남권 신공항 건설 백지화에 반대한 점을 근거로 신공항 건설 추진 시 수혜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유승민 테마주로 분류된 두올산업도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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