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국내 주요 기업 대표들을 대상으로 지난 8~25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AI 도입방침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이 56.5%로 과반을 차지했다. 도입분야(2개까지 응답 가능)로는 ‘생산관리’ 32.9%, ‘고객대응’ 31.7%, ‘연구개발’ 28% 등의 순이었다.
또한 ‘국내 경기가 6개월 전에 비해 악화됐다’는 응답이 26.2%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조사 당시 6.9%에 비해 19.3% 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개선되고 있다’는 응답은 45.5%에서 9%로 크게 줄었다. 경기 악화 이유에 대한 응답으로는 ‘개인소비 부진’이 53.6%로 가장 많았다.
최근의 원화가치 상승이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53,8%가 ‘마이너스가 된다’고 답했다.
일본은행의 마이너스금리에 대해서는 46.9%가 ‘일본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13.1%였다.
세계경제가 ‘확장 국면이다’라는 응답은 44.8%로 지난해 12월의 57.2%에 비해 감소했다. 부정적 요인은 중국 경기 악화(55.2%)가 컸다. 미국 경기에 대해서는 74.4%가 ‘순조롭게 또는 완만하게 확장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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