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의 도시’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관문인 라스베이거스 매캐런 국제공항에 있는 카지노 기기에서 93만3080달러(약 10억8797만원)짜리 잭팟이 터져 화제에 올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에 따르면, 매캐런 공항은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한 승객이 인기 슬롯 머신인 ‘휠 오브 포천’에서 우리 돈 10억원이 넘는 잭팟을 터뜨렸다고 25일 트위터에서 전했다. 공항 카지노 기기에서 100만 달러 상금을 받는게 어렵다고 하는데, 작년에만 최소 2명의 탑승객이 이 공항에서 100만 달러 이상씩 가져갔다고 USA 투데이는 소개했다.
지역 일간지인 라스베이거스 리뷰 저널은 해마다 4000만명이 찾는 매캐런 공항 터미널에는 슬롯 머신 1300대 이상이 있다고 보도했다.
신수정 기자/
hanimom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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