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부산은행은 직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몸짱 다이어트 펀드’로 조성된 기금으로 자전거 166대(약 1700만원 상당)를 구입, 부산시에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은행이 실시한 ‘몸짱 다어어트 펀드’는 참여 직원이 10만원의 본인 부담금을 내고 목표한 체중 감량에 성공하면, 회사에서 본인 부담금 외에 성공 축하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8월부터 11월말까지 진행되었다.
부산은행은 직원들의 본인 부담금 약 1700여만원으로 구입한 자전거 166대를 부산 4개 생태공원(삼락, 화명, 맥도, 대저) 무료 자전거 대여소로 전달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순식 기자/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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