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두바이유 가격이 생산량 동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으로 1달러 넘게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38달러 내린 배럴당 34.84달러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09달러 하락한 배럴당 35.7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0.98달러 내린 배럴당 37.69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산유국들이 생산량 동결에 합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큰폭 하락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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