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새누리당이 현재 자체 판세 분석 결과 올해 총선에서 145석 내외 의석을 얻으리라 전망했다. 새누리당은 과반수를 넘어야 한다며 유권자의 현명한 판단을 호소했다.
안형환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10일 현안 브리핑을 통해 “현재 자체 판세 분석으론 145석을 전후를 얻어 과반을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선거 초반에 비해선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앞서 135석이라 밝힌 분석에 비해선 상승한 수치다.
안 대변인은 “이번 총선이 한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거”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걱정하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 “한국 정치를 극단으로 몰고 간 무절제한 신념 과잉의 운동권 정치세력에 대한 심판이 동시에 내려져야 한다”며 야당책임론을 재차 거론했다.
안 대변인은 “과반 의석이 무너지면 박근혜 정부의 개혁도 어렵고 한국은 더 위기에 빠질 것”이라며 “새누리당 지지층이 실망감을 거두고 투표장에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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