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서 투표참관을 위해 투표소로 향하던 70대 참관인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13일 오전 4시 45분께 경북 김천시 김천로 남산병원 앞에서 정당 투표 참관인 조모(78·여) 씨가 도로를 건너다가 지나가던 승합차(운전자 문모씨.37)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더불어민주당 투표 참관인인 조씨는 이날 투표 참관을 위해 평화남산동제4투표소로 가다 1차로를 달리던 봉고 승합차에 변을 당했다.

경찰은 문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