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8일 넥슨의 비상장주식 거래를 통해 부당이익을 거둔 의혹을 받고 있는 진경준 검사장으로부터 소명요구서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진 검사장이 답변서를 제출한 것은 지난 6일 공직자윤리위가 소명요구서를 발송한 이후 12일 만이다.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재산등록 의무자는 20일 내에 재산에 대한 보완신고서 또는 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공직자윤리위는 이 날부터 본격적으로 답변 내용에 대한 검증 작업에 들어갔으며, 미진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 자료를 요청할 계획이다.
쟁점은 진 검사장이 어떤 경위로 넥슨의 비상장사 주식을 샀는지, 그리고 친구로 알려진 김정주 넥슨 대표로부터 미공개 정보 등을 입수했는지 여부다.
진 검사장은 지난 2005년 넥슨의 비상장주식 1만주를 주당 약 4만2천500원에 산뒤 10년여간 보유하다가 126억여원에 팔아 120억원 상당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공직자윤리위는 ”구체적인 답변 내용은 공직자윤리법에 근거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