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과 독일이 소프트파워 중심의 글로벌 제조업 성장전략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0일 서울 더케이호텔 가야금홀에서 ‘한ㆍ독 제조업 소프트파워 글로벌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미나는 소프트파워 중심의 글로벌 제조업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독일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ㆍ중견 제조기업 및 소프트파워 기업과 유관기관 간 정보 교류를 도모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중국 등 신흥 제조강국의 약진과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로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인 제조업이 위기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 세미나는 국내 제조업의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산업기술진흥원은 전했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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