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은 금통위 앞두고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 3년물 연 1.507%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1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4월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국고채 금리가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금리동결 전망이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13% 오른 연 1.507%로 장을 마치며 다시 기준금리(연 1.5%) 위로 올라갔다.
1년물은 0.009%포인트, 5년물은 0.006%포인트씩 올랐고, 10년물도 0.005%포인트상승했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0.005%포인트, 0.002%포인트 상승 마감했다.
김민형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내일 한은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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